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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슬레, 구글 네스트처럼 생태계 비즈니스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일회용 에스프레소 캡슐로 크게 성장한 네슬레는 자사 캡슐에 특화된 머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제조업체 네트워크를 만들기로 하고 외부 진입 장벽을 높였습니다. 자체 생태계를 만든 것입니다. 네스프레소 사례처럼… 김성모
  • '직장 내 성평등에 몇 년 걸릴까?' 멜린다 게이츠가 당황한 이유 오늘날 미국의 경제활동인구의 절반은 여성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남자와 동일한 임금을 받거나 빨리 승진하거나 의사결정에서 목소리를 내는 것은 상상도 못 하고 있죠. 보스턴 지역의 대학생들에게 이에 대해 어… 이미영
  • 보잉(Boeing)의 실수로부터 배우는 사과의 기술, 진실된 정보를 전하라! 기업이 제대로 사과하기 위해 필요한 자세는 무엇일까요? 어설픈 사가는 안 하느니만 못합니다. 보잉의 사례를 통해 기업이 올바로 사과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과 자세는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봅니다. 김정원
  • `적은 내부에 있다` IT 담당자의 해킹을 막아라 호주 마루치 셔에서 발생한 사이버 테러 사고를 재구성함으로써 사이버 테러에 대응하는 내러티브를 구축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배미정
  • 뻥 뚫린 사무실이 오히려 소통에 나쁘다? 여러분은 개방형 사무실에서 혹시 일해보셨나요? 개방형 사무실에서 일하다 보면 '다른 사람들 시선이 불편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의외로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프라이버시의 장벽을 치고 서로에게… 조진서
  • 협업을 잘하는 PIXAR의 소통 코드, WIN-WIN & PLUS 대화! '토이스토리', '니모를 찾아서'등의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픽사는 집단 창의와 협업으로 탁월한 콘텐츠와 가치를 창출해 온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회사입니다. 일반적으로 규모가 커지고 참여인원이 커질수록 의견조율이 힘들고 그… 김정원
  • 흑인은 에어비앤비 예약 어렵다? 구글 검색, 우버, 에어비앤비와 같은 플랫폼 비즈니스 상에서는 운영자가 의도하지 않은 성차별, 외모차별, 인종차별이 일어나기 쉽고 이로 인해 비즈니스에도 안 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어쩔 수 없이 사람의 개입이 필요한 일… 조진서
  • ‘깍두기’가 된 X세대, 어떻게 붙잡을 것인가 회사의 핵심 인력인 X세대를 붙잡아 두기 위해서 회사는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요? 베이비붐 세대와 밀레니얼 세대 사이에 껴서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면서, 승진도 못하는 X세대의 현실을 짚어봅니다. 배미정
  • 얼마 주면 한 달 동안 구글 끊을래? 디지털 경제의 진짜 가치는? 디지털 경제의 가치는 어떻게 측정해야 할까요? MIT의 에릭 브린욜프슨 교수는 기존의 GDP 수치가 아닌 소비자 설문내용을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가격뿐 아니라 그 서비스가 창출한 가치 전체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 조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