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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적 혁신이란? 소규모의 기업은 같은 업계의 대기업을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요?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인 클레이튼 크리스텐슨은 이것을 파괴적 혁신이라고 부릅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을 설명해 드립니다. 김성모 -
협상 가격 제시는 강경하고 단호하게! 그래야 고객도 만족한다. 조직 생활은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과 끊임 없이 엮여야 하는 밀당의 연속입니다. 협상에 들어갈 때 다른 조건이 같다면 상냥하고 친절한 협상 언어를 쓸지 아니면 단호하고 강경한 언어를 쓰고 행동할 지를 가장 우선으로 결정해야 합니다. 김정원 -
개밥 팔아서 연 매출 4조, 추이닷컴 인재 채용의 비밀 라이언 코언은 자신이 정말 열정을 가지고 있는 분야가 무엇인지 고민을 하다가 추이닷컴을 창립했습니다. 같이 일할 인재를 뽑을때도 자신과 같은 진정한 '도그러버'인지를 가장 중점적으로 확인했습니다. 개를 사랑하는 사람들… 조진서 -
디지털 하겠다고 마법사 ‘간달프’로 변신 선언한 DBS 싱가포르의 은행 DBS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걸맞는 직원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간달프 장학금과 백투스쿨 프로그램을 도입한 사례를 소개합니다. 배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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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회사에 채용할 인재를 찾다가 직접 채용 사이트 만들어 떼돈 번 아랍인? 2000년 온라인 접속 인구가 전체의 1%도 되지 않던 아랍 세계에서 온라인 구인구직 사업을 시작해 등록 회사 수만개, 직원 3600만명의 회사로 성장한 베이트닷컴의 비결을 소개합니다. 김윤진 -
비만/정상/마른편, 범주적 사고는 과연 안전할까? 보통 우리는 범주적으로 생각하고, 이를 통해 세상을 이해합니다. 하지만 비즈니스 세계에서 범주적 사고는 의사결정의 심각한 오류로 이어지기도 하는데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범주화의 위험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김성모 -
갑과 을 모두 만족? 전략적 파트너십 ‘기득권 계약법’을 도입하라 계약 관계에서 갑과 을이 서로를 믿지 못해 둘 다 불만족하는 ‘루즈-루즈 시나리오’에서 탈피해 ‘윈-윈 시나리오’로 가기 위한 새로운 기득권 방법론의 모든 것을 소개합니다. 김윤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