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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BR 3분 경영학 마케팅 근시안이란? 매해 약 3만개의 새로운 상품이 출시되지만 그 중 90퍼센트 정도는 실패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시어도어 레빗 교수가 주장한‘마케팅 마이오피아(마케팅 근시안)’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 이미영
  • 말로만 친환경 좋아한다는 ‘가짜 녹색 소비자’ 공략비법 요새 밀레니얼 세대들은 ‘착한 브랜드’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명분이 있는 제품을 좋아한다는 얘기인데요. 그렇다면 이런 녹색 친환경 제품이 실제로도 잘 팔릴까요? 미국에서 실시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김윤진
  • 플랫폼 ‘리뷰’ 관리, 잘 되고 있으신가요?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을 통해 물건을 구입하거나 계획을 짤 때 반드시 확인하는 게 있는데요. 바로 ‘리뷰’입니다. 고객 리뷰 시스템은 아마존, 에어비앤비, 마이리얼트립, 당근마켓 같은 온라인 시장에서 중심적인 역할… 김성모
  • 네슬레, 구글 네스트처럼 생태계 비즈니스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일회용 에스프레소 캡슐로 크게 성장한 네슬레는 자사 캡슐에 특화된 머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제조업체 네트워크를 만들기로 하고 외부 진입 장벽을 높였습니다. 자체 생태계를 만든 것입니다. 네스프레소 사례처럼… 김성모
  • '직장 내 성평등에 몇 년 걸릴까?' 멜린다 게이츠가 당황한 이유 오늘날 미국의 경제활동인구의 절반은 여성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남자와 동일한 임금을 받거나 빨리 승진하거나 의사결정에서 목소리를 내는 것은 상상도 못 하고 있죠. 보스턴 지역의 대학생들에게 이에 대해 어… 이미영
  • 보잉(Boeing)의 실수로부터 배우는 사과의 기술, 진실된 정보를 전하라! 기업이 제대로 사과하기 위해 필요한 자세는 무엇일까요? 어설픈 사가는 안 하느니만 못합니다. 보잉의 사례를 통해 기업이 올바로 사과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과 자세는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봅니다. 김정원
  • `적은 내부에 있다` IT 담당자의 해킹을 막아라 호주 마루치 셔에서 발생한 사이버 테러 사고를 재구성함으로써 사이버 테러에 대응하는 내러티브를 구축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배미정
  • 뻥 뚫린 사무실이 오히려 소통에 나쁘다? 여러분은 개방형 사무실에서 혹시 일해보셨나요? 개방형 사무실에서 일하다 보면 '다른 사람들 시선이 불편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의외로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프라이버시의 장벽을 치고 서로에게… 조진서
  • 협업을 잘하는 PIXAR의 소통 코드, WIN-WIN & PLUS 대화! '토이스토리', '니모를 찾아서'등의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픽사는 집단 창의와 협업으로 탁월한 콘텐츠와 가치를 창출해 온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회사입니다. 일반적으로 규모가 커지고 참여인원이 커질수록 의견조율이 힘들고 그… 김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