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대기업 문화는 안 변해?’ 우리는 이렇게 했다스타트업 특유의 에너지는 어디서 나올까요? 란제이 굴라티 하버드경영대학원 교수는 스타트업의 활력이 크게 고객 관계, 사업 의도, 직원 경험이라는 세 가지에서 나온다고 설명합니다. 하버드비즈니스 리뷰에 실린 자세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김윤진
조직이 슬퍼지려 하기 전에회사에서 우리는 모두 가면을 쓰고 삽니다. 아무리 개인적으로 슬픈 일이 있더라도 일단 출근했으면 공과 사를 구분해서 밝게 일해야 하죠. 그런데 진짜 그게 맞을까요? 하버드비즈니스리뷰에는 동료가 슬퍼할 때 주변인들 특히 …
고승연
미켈란젤로처럼 코칭하기 겸손한 질문을 던지라코치로서 리더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조각은 ‘창조’가 아니다! 돌덩이에 원래 깃들어있던 고유한 특성과 본질을 드러내는 것“이라는 미켈란젤로의 명언처럼 리더의 역할은 부하와 동료의 변화와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
김정원
사람처럼 말하는 인공지능, 신뢰할 수 있을까?인공지능이 발달하면서 로봇은 인간과 함께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수준으로까지 진화했습니다. 하지만 과연 이러한 인간의 탈을 쓴 로봇의 목소리는 좋기만 할까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계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영
최악의 러시아 항공사가 최고로 거듭난 비결은?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파괴적 모델 창출로 생각하는 경영자가 많습니다. 하지만 디지털 전환은 기존 고객 니즈에 더 잘 부응하기 위해 기술을 잘 활용하는 것입니다. 바람직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례들을 통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김남국
AI 중심의 조직 만들기, 허브 & 스포크로!AI 중심의 조직 만들기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기술의 도입보다는 조직구조와 문화를 변화시키는 일입니다. HBR은 허브 & 스포크 구조로 핵심 역할을 나눌 것을 제안하는데요. 이와 관련된 내용을 소개합니다.
조진서
민첩한 리더십, 창조와 혼란 사이를 걸어가기비즈니스 성숙기에 접어든 기업은 조직의 모든 레벨에서 자발적으로 혁신을 꾀하는 창조적인 직원들도 있어야 하지만 동시에 강력한 내부 통제도 필요합니다. 이를 잘 실행한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사티야 나델라의 리더십과 다른…
김성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