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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이대로 죽을 순 없다
경기 침체를 겪으며 많은 기업들이 도산하고 있습니다. 이런 중에도 꿋꿋이 살아남아 도약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크게 3가지를 통해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
최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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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는 말은 칭찬일까, 성희롱일까?
승진한 여성 동료인 권 팀장에게 “예뻐서 승진했나 봐요!”라고 무심코 말한 김 부장. 성희롱일까요? 회사 내 일어나기 쉬운 상황을 가정해 그 해법을 고민해봅니다.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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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시대, 출산휴가처럼 부모 돌봄휴가 도입하라
고령화 시대 노인가족을 돌봐야 하는 직장인이 늘어납니다. 육아휴가와 출산휴가를 제공하듯이 가족돌봄휴가와 유연근무제, 백업 홈 케어 제도 등을 도입해 직원 생산성을 높이고 이직률을 낮출 필요가 있습니다.
조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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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주의 투자자보다 한 수 앞서는 방법
연기금, 기업사냥꾼, 헤지펀드 등 금융자본의 간섭을 방어하기 위해 기업은 전략적 초점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또 금융자본의 지적을 잘 받아들일 필요도 있습니다.
조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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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이 많으면 성공에 도움이 된다
분석적 프레임워크만으로는 비즈니스를 재창조할 수 없습니다. 대조, 조합, 제약, 맥락 등을 고려하고 활용한 전략이 필요한데, 이 영상에서는 특히 제약 상황에서 약점을 기회로 바꾸는 방법과 사례를 살펴봅니다.
고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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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의 맹점 자기영역 지키려는 팀을 살살 달래는 법
팀과 팀이 협업할 때 기존 업무에 대한 통제력을 잃어버릴까 염려하는 마음에 상대 팀에 협조하지 않거나 소극적인 태도를 보일 수 있으니 이런 점을 고려해 정체성과 통제력을 명확히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최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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