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내 트라우마를 성장통으로 전환시키려면?스트레스, 위기, 비극적인 상황 등 조직 내에서 경험하는 트라우마 후 성장이란 과연 가능할까요? 불가능할 것 같지만 트라우마와 같은 부정적인 경험도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충분한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바로 개인의 …
김정원
존중을 담아 거절하고 실행에 맞춰 수락하기요청하는 일이 무엇인지, 공동으로 애써야 할 작업 사항은 무엇인지, 완료 시기는 언제이고 누가 추가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등 세부사항에 대해 조사해야 더 나은 협업이 가능합니다. 업무를 진행하는데 있어 알아두면 효…
김정원
센스 쩌는 회사 내 유머 사용법, 선을 넘지 않는 비결!특정한 의도와 메시지를 갖고 유머를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도 능력 조직에서 필요한 중요한 능력입니다. 유머는 조직 내 상호 신뢰와 업무관계 향상에 영향을 주기 때문인데요. 동료나 후배들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으면서 …
김정원
애자일 전환, 성공 사례 흉내내기로는 반드시 실패한다애자일이 최근 수년간 경영계 주요 화두로 자리잡았지만 여전히 애자일 전환에 성공한 기업은 흔치 않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리더들이 애자일 전환을 본인의 업무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다수 리더들은 애자일을 한때 유…
장재웅
자율성 vs 노동 최적화, 어느 쪽이 생산성이 높을까?한동안 HR 트렌드는 직원들의 자율성과 권한 위임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움직여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노동 최적화가 주목받으면서 노동 최적화에 대한 논의가 다시금 고개를 들고 있는데요. 그러나 …
장재웅
자율과 권한위임으로 직원들 일상의 천재성 살리기보통 ‘저임금 일자리는 최저 능력을 지닌 사람들로 채워진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잘못된 생각 때문에 수백만 명의 근로자들은 생각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빼앗기는데요. 프랑스 타이어 제조사 미쉐린은 관료…
김성모
순현재가치투자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여러 개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각각의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돈의 규모도 다르고, 프로젝트의 기간이나 예상되는 수익 수준 역시 각각 서로 다르다면 어떨까요? 셋 중 어떤 프로젝트가 가…
이방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