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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이 허가받지 마세요. 요즘 뜨는 '비허가형 조직' 팀과 팀 사이의 의사소통과 조율 때문에 프로젝트 진행 속도가 느려지거나 혁신이 지체된다면 상급자의 허가 없이 자유롭게 정보에 접근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며 책임을 지는 조직 구조를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최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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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목표 분명한 기업 75%나 성장 빨라..고객 경험 고도화가 핵심 2021년 미국 내 중간 규모 기업의 평균 매출은 증가했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양극화가 존재합니다. 디지털 목표가 명확한 기업은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75% 더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간 규모 기업에게 필요한… 조윤경 -
비료주고 이식하고 접붙이고..지속가능성 꽃 피우는 4가지 전략 거대 소비재 기업인 레킷의 사례를 바탕으로 지속가능성을 눈에 띄게 발전시킬 수 있는 4가지 전략적 프레임워크를 소개합니다. 비료주기, 이식하기, 접붙이기, 교배하기 등의 전략이 레킷의 주요 브랜드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 김윤진 -
디지털 전환이 간호사 이직 막는다? 의료업계에서 나타나고 있는 디지털 전환의 성공 사례들은 디지털 기술이 운영 관리에 적극 활용돼야 한다는 사실을 뒷받침합니다. 그래야 이직률 높은 직원들의 퇴사를 막고, 효율적으로 병상을 배치할 수 있습니다. 확장성과 호… 이규열 -
성공적인 DT, 외부 파트너 끌어들이는 인버전 전략부터 많은 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시도하면서 기존의 일하는 방식을 디지털화 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법만을 고민합니다. 하지만 디지털 전환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가치 창출 전략을 인버전 방식으로 바꾸는 것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장재웅 -
할리우드 텃세 뚫고 탄생한 디즈니+, 디지털 혁신의 비밀은? 할리우드의 스튜디오들은 디즈니+, HBO 맥스 등 자체 OTT 플랫폼을 선보이며 디지털 전환에 올라탔습니다. 20년간 할리우드의 디지털 전환을 연구한 마이클 스미스 카네기멜론대 교수가 할리우드로부터 배울 디지털 전환 교… 이규열 -
DT에 가장 큰 걸림돌, '직원 저항'을 슬기롭게 헤쳐가는 법 디지털 전환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은 리더나 조직원들의 저항입니다. 변화는 통제 불가능성을 높이고 예측 가능성을 떨어뜨리기 때문입니다. 디지털 전환 시 조직 내 저항을 낮추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장재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