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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에서는 몸으로 말하라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적절한 제스처를 쓰는 게 좋다는 건 일반적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엄밀한 연구를 통해 비교, 검증된 적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그 어떤 종류의 언어보다 제스처가 프레젠테이션에 훨씬 직접적인… 고승연 -
경기침체, 이대로 죽을 순 없다 경기 침체를 겪으며 많은 기업들이 도산하고 있습니다. 이런 중에도 꿋꿋이 살아남아 도약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크게 3가지를 통해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 최한나 -
‘언제 밥 한번 먹어요’가 현실이 됐을 때 네트워킹 식사는 개인의 삶의 발전을 위해서든, 비즈니스를 위해서든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하지만 막상 어떻게 기획하고 진행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에 대한 팁을 알려드립니다. 고승연 -
“예쁘다”는 말은 칭찬일까, 성희롱일까? 승진한 여성 동료인 권 팀장에게 “예뻐서 승진했나 봐요!”라고 무심코 말한 김 부장. 성희롱일까요? 회사 내 일어나기 쉬운 상황을 가정해 그 해법을 고민해봅니다. 이미영 -
커리어 중년의 위기 대처하기 중년기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가장 힘든 시기입니다. 선택하지 않았던 다른 삶이나 꿈에 대해서 생각해보기도 하고, 과거를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힘든 중년기를 잘 견디고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 이미영 -
끔찍한 생각: 새로운 방식으로 문제 해결하기 유명한 산업디자이너이자 작가인 아이세 비르셀에 따르면 ‘일부러 남들이 봤을 때 하찮은 아이디어를 떠올린다’고 합니다. 그의 행동이 좀 비상식적으로 보이긴 하죠? 그에 따르면 이러한 생각은 새로운 접근방식으로 문제… 이미영 -
나이든 직원들이 은퇴하지 않을 때 생기는 일 고령화로 은퇴하지 않는 시니어 직원들이 늘면서 세대 간 갈등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런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최한나 -
나잘난 '레인메이커'부하를 이끄는 집단적 리더십 수평성이 강한 조직문화가 대세인 시대에는 ‘나를 따르라’는 식의 나폴레옹 스타일 리더십이 먹히지 않습니다. 요즘은 리더만큼이나 부하들의 역량이나 지적인 수준도 높아 모두가 능력자인 레인메이커들입니다. 이들의 동의… 김정원 -
파타고니아 같은 조직 만들기: 사회적 기업의 HR 플레이북 사회적 목적도 달성하고 돈 버는 사업도 잘 해야 하는 기업은 어떤 직원을 뽑아 어떻게 배치해야 할까요? HBR이 제안하는 하이브리드형-전문가형-도화지형의 3단계 구성에 대해 알아봅니다. 조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