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CEO가 회의에 늦었다? 이슈가 된 까닭은?많은 근로현장에서 남녀차별이 여전하지만 특히 IT업계에서는 브로그래머라는 단어가 있을 정도로 그 정도가 심한 편입니다. 조안 윌리엄스 교수는 HR의 4가지 분야에서 지표를 세우고 꾸준히 체크하며 개선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최한나
과감하고 냉정하게. 조직 내 무기력증 해소한 트레이거CEO때로는 조직 내 정착한 해로운 조직문화가 기업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갉아먹습니다. 이때 필요한 것은 조직 문화를 쇄신하고 조직과 함께 일하기 적합한 사람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기 위한 리더의 냉정한 결단입니다.
이미영
‘킬러 실험’ 안될 놈은 빨리 죽여야 회사가 산다!조직을 스타트업처럼 혁신적으로 만들려면 과감한 실험도 중요하지만 엄격한 규율을 적용해야 하고 리더 또한 위험을 무릅쓰는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배미정
오피스 프라이버시 사수전략, 회사가 장려해야 한다수평적 조직문화와 협업 문화를 강조하는 회사들이 많아지면서 개방형 사무공간, 정보 공유 등 투명성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회사의 목표나 팀의 성격에 맞지 않은 경우 투명성은 오히려 감시와 관리의 역할로 전락하고 마…
이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