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순환근무, 업무시간 준수 등 업무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유연근무를 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을 바라보는 조직의 시선은 아직 냉담한 것 같습니다. 유연근무에 대한 객관적인 시선과 변화의 필요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