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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휴’ ‘마미 트랙’... 여성 배려가 또 다른 유리천장이 될 때
2018-12-07 | 이미영 에디터

여성성을 강조해 여성의 능력을 잠재적으로 제한하는 성차별적 조직문화에서 벗어나 성별보다 개개인의 개성을 중시하는 ‘성중립’적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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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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