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선 직원들의 잠재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조직 문화가 필요합니다. 호기심에서 출발한 스타트업, 스크루바의 어플 '구닥'의 사례를 통해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