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CEO의 죽음으로 위기에 빠졌던 서베이몽키에 혜성처럼 등장한 새로운 CEO 젠더 루리는 강력한 구조조정과 기업문화 혁신을 통해 회사의 분위기를 쇄신합니다. 기업을 바꾸고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루리가 내세운 슬로건은 다름 아닌 ‘호기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