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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덕 기업에서 사회적 기업으로, 나이키는 어떻게 변신에 성공했나
2019-04-26 | 김윤진 에디터

1990년대 말까지만 해도 노동 착취로 악명을 떨쳤던 나이키가 지속 가능 경영을 추구하는 사회적 기업의 이미지로 거듭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건설적인 조언자와 비판자의 역할로서 나이키의 이미지를 탈바꿈 시키는데 크게 일조한 '사회공헌위원회'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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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진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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