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근로현장에서 남녀차별이 여전하지만 특히 IT업계에서는 브로그래머라는 단어가 있을 정도로 그 정도가 심한 편입니다. 조안 윌리엄스 교수는 HR의 4가지 분야에서 지표를 세우고 꾸준히 체크하며 개선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