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 점점 더 많은 개인정보를 일상적으로 수집하고 있습니다. 기업이 프라이버시 침해로 반발을 사지 않으면서 개인정보가 지닌 가치를 끌어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고, '동의'의 대안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