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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
2019-06-07 | 고승연 에디터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안다!” 예전에 크게 히트한 영화 ‘부당거래’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괜히 함부로 나서서 호의를 베풀고 도움 주다가는 손해를 보거나 오히려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소통하고 도움을 주는 게 좋을까요? 이에 관한 해결책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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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연 - 동아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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