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평성이 강한 조직문화가 대세인 시대에는 ‘나를 따르라’는 식의 나폴레옹 스타일 리더십이 먹히지 않습니다. 요즘은 리더만큼이나 부하들의 역량이나 지적인 수준도 높아 모두가 능력자인 레인메이커들입니다. 이들의 동의와 지지에 기반해 성과를 이끌어내는 집단적 리더십(Collective Leadership)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