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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첩한 리더십, 창조와 혼란 사이를 걸어가기
2019-11-08 | 김성모 에디터

비즈니스 성숙기에 접어든 기업은 조직의 모든 레벨에서 자발적으로 혁신을 꾀하는 창조적인 직원들도 있어야 하지만 동시에 강력한 내부 통제도 필요합니다. 이를 잘 실행한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사티야 나델라의 리더십과 다른 기업들의 사례를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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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모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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