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성숙기에 접어든 기업은 조직의 모든 레벨에서 자발적으로 혁신을 꾀하는 창조적인 직원들도 있어야 하지만 동시에 강력한 내부 통제도 필요합니다. 이를 잘 실행한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사티야 나델라의 리더십과 다른 기업들의 사례를 소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