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발달하면서 로봇은 인간과 함께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수준으로까지 진화했습니다. 하지만 과연 이러한 인간의 탈을 쓴 로봇의 목소리는 좋기만 할까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계기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