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우리는 모두 가면을 쓰고 삽니다. 아무리 개인적으로 슬픈 일이 있더라도 일단 출근했으면 공과 사를 구분해서 밝게 일해야 하죠. 그런데 진짜 그게 맞을까요? 하버드비즈니스리뷰에는 동료가 슬퍼할 때 주변인들 특히 관리자들이 조직 차원에서 적절한 지원을 제공하는 법에 대한 아티클이 하나 실렸습니다. 그 핵심 내용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