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mium > 운영/재무
갑과 을 모두 만족? 전략적 파트너십 ‘기득권 계약법’을 도입하라
2020-03-13 | 김윤진 에디터

계약 관계에서 갑과 을이 서로를 믿지 못해 둘 다 불만족하는 ‘루즈-루즈 시나리오’에서 탈피해 ‘윈-윈 시나리오’로 가기 위한 새로운 기득권 방법론의 모든 것을 소개합니다.

내용 모두 펼치기
HBR Premium은 유료 서비스입니다.
10인의 디렉터가 쉽게 설명해주는 HBR Premium!
HBR Premium을 구독하고 디지털 서비스까지 이용하세요!
프리미엄신청
김윤진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 기자
관련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