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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과 을 모두 만족? 전략적 파트너십 ‘기득권 계약법’을 도입하라
2020-03-13 | 김윤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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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관계에서 갑과 을이 서로를 믿지 못해 둘 다 불만족하는 ‘루즈-루즈 시나리오’에서 탈피해 ‘윈-윈 시나리오’로 가기 위한 새로운 기득권 방법론의 모든 것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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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진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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