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고 짠 가공식품을 팔던 펩시코는 더 건강한 미래를 위해 어떤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펼쳤을까요. 펩시코의 전 CEO 인드라 누이가 펩시코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타계하기 위해 진행했던 전략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