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은 업무에서 S 커브를 따릅니다. S 커브의 최상단에 있으면 일이 너무 쉽게 되지만 지루해지고 결국 의욕을 잃게 됩니다. 부하직원이 S 커브 정점에 있다면 다른 S 커브로 옮기도록 리더가 먼저 독려해야 합니다. 그것이 본인과 리더와 회사를 위한 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