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조직이나 약간 더디고 아픈 손가락같은 부하들은 있기 마련입니다. 오늘은 ‘일 못하는 직원 기살리는 솔루션’을 나눠보려 합니다. 핵심은 저성과자 부하가 조직 내에서 느끼는 불안감을 가장 먼저 없애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과목표보다는 과정을 중시하는 전략목표를 제시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