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저임금 일자리는 최저 능력을 지닌 사람들로 채워진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잘못된 생각 때문에 수백만 명의 근로자들은 생각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빼앗기는데요. 프랑스 타이어 제조사 미쉐린은 관료주의적 함정에서 벗어난 대표적인 사례. 권한부여라는 뜻의 ‘레스폰사빌리자시옹’을 모토로 삼고, 일선 직원들에게 권한과 책임을 강화해 성과를 거뒀습니다.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숫자 독재 시대[매거진] 2019년 9-10월호
아디 이그내이셔스(Adi Ignatius)
엔젤투자자 vs 알고리즘, 벤처 투자 대결 승자는?[디지털] 2021. 2. 10.
토르벤 앤트레터(Torben Antretter),이보 블롬(Ivo Blohm),샤를로타 세이렌(Charlotta Siren)
영업 조직의 디지털 전환[매거진] 2022년 9-10월호
프랍하칸트 신하(Prabhakant Sinha)
생성형 AI는 어떻게 인간의 창의성을 키우는가[매거진] 2023년 7-8월호
토진 T. 에이펜(Tojin T. Eapen),다니엘 J. 핀켄슈타트(Daniel J. Finkenstadt),조시 포크(Josh Folk),로케시 벤카타스와미(Lokesh Venkataswamy)
범주적 사고의 위험[매거진] 2019년 9-10월호
바트 드 랑허(Bart De Langhe),필립 페른백(Philip Fernb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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