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저임금 일자리는 최저 능력을 지닌 사람들로 채워진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잘못된 생각 때문에 수백만 명의 근로자들은 생각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빼앗기는데요. 프랑스 타이어 제조사 미쉐린은 관료주의적 함정에서 벗어난 대표적인 사례. 권한부여라는 뜻의 ‘레스폰사빌리자시옹’을 모토로 삼고, 일선 직원들에게 권한과 책임을 강화해 성과를 거뒀습니다.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코로나 이후를 준비 중인 발 빠른 중국 기업[디지털] 2020. 3. 20.
마틴 리브스(Martin Reeves),필립 칼슨-슬레이잭(Philipp Carlsson-Szlezak),라스 파스테(Lars Fæste),신시아 첸(Cinthia Chen),케빈 위테이커(Kevin Whit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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