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저임금 일자리는 최저 능력을 지닌 사람들로 채워진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잘못된 생각 때문에 수백만 명의 근로자들은 생각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빼앗기는데요. 프랑스 타이어 제조사 미쉐린은 관료주의적 함정에서 벗어난 대표적인 사례. 권한부여라는 뜻의 ‘레스폰사빌리자시옹’을 모토로 삼고, 일선 직원들에게 권한과 책임을 강화해 성과를 거뒀습니다.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내 책임이 아닌 업무, 해야할까 말아야할까?[디지털] 2021. 8. 25.
마거릿 루치아노(Margaret M. Luciano),버질 펜터스(Virgil Fenters),박세민(Semin Park),에이미 바텔스(Amy Bartels),스콧 태넌바움(Scott Tannenbaum)
지정학적 위기와 세계화 현황[디지털] 2023. 10. 10.
스티븐 A. 알트먼(Steven A. Altman),캐롤라인 R. 배스티안(Caroline R. Bastian)
코로나 이후 세계경제 전망[디지털] 2021. 7. 8.
마틴 리브스(Martin Reeves),필립 칼슨-슬레이잭(Philipp Carlsson-Szlezak),폴 스와츠(Paul Swart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