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HR 트렌드는 직원들의 자율성과 권한 위임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움직여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노동 최적화가 주목받으면서 노동 최적화에 대한 논의가 다시금 고개를 들고 있는데요. 그러나 노동 최적화는 과거 제조업 시대의 유산이며 노동 최적화가 자율성보다 효과가 좋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기업은 권한 위임과 노동 최적화 사이에서 적절한 대안을 찾아야 힙니다.
코로나19 야전 병원에서 배우는 10가지 리더십[디지털] 2021. 1. 15.
리처드 M.J. 보머(Richard M.J. Bohmer),쟈넷 R. 이브 에릭슨(Jeanette R. Ives Erickson),그렉 S. 메이어(Gregg S. Meyer),보니 B. 블랜치필드(Bonnie B. Blanchfield),제임스 마운트포드(James Mountford),W. 크레이그 밴더웨건(W. Craig Vanderwagen),자일스 W.L. 볼랜드(Giles W.L. Boland)
무리하지 않는 권력, 그 새로운 접근법[매거진] 2020년 7-8월호
엘리자베스 롱 링고(Elizabeth Long Lingo),캐슬린 L. 맥긴(Kathleen L. McGi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