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위기, 비극적인 상황 등 조직 내에서 경험하는 트라우마 후 성장이란 과연 가능할까요? 불가능할 것 같지만 트라우마와 같은 부정적인 경험도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충분한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바로 개인의 강점 인식, 새로운 가능성 모색, 관계 개선, 삶에 대한 감사 그리고 정신적인 성장 같은 것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