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전환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은 리더나 조직원들의 저항입니다. 변화는 통제 불가능성을 높이고 예측 가능성을 떨어뜨리기 때문입니다. 디지털 전환 시 조직 내 저항을 낮추는 방법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