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은 인간을 쓸모없는 존재로 만드는 게 아닙니다. 인간과 기계 간 협업이 원활한 비즈니스를 가능케 하고 있으며, 전미 풋볼리그나 식료품 기업 오카도 등의 사례는 이런 인간 주도 AI의 가능성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