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에 활용된 mRNA를 개발한 카리코는 오랜 기간 외톨이었습니다. 그러나 와이즈먼이 그의 연구에 관심을 보이면서 판도가 달라졌는데요. 급진적 아이디어를 성공으로 이끈 두 사람의 시너지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