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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져 근무해도 오히려 끈끈하다? 버진머니, TBS에서 배우는 교훈
2023-03-06 | 최한나 에디터

팬데믹 이후 하이브리드 워크가 대세로 자리잡은 지금, 직원들이 조직문화를 경험하고 소속감과 정체성을 형성하는 전략을 어떻게 수립하면 좋을지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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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나 HBR Korea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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